그린게이트 데니스 핑크 라떼컵과 같이 하면 좋아요, :) 지름 20cm정도로 보통 개인 디저트 접시나, 앞접시용으로 많이 판매된답니다. 테두리부분을 그린게이트의 트레이드마크인 'greengate red'로 깔끔하게 둘러줘 상큼한 그린컬러가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.
패턴이 너무 예뻐서, 벽장식으로도 활용하실 수도 있어요.
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, 반짝반짝 빛나는 그린게이트 데니스 핑크 플레이트 :)
그린게이트의 stoneware은 디자인은 예쁘지만, 소재의 특성상 마감이 거칠고 매끄럽지 못한 제품이 많습니다. stoneware가 불순물이 많이 함유된 점토를 주 재료로 하여 만들기때문에 표면이 다소 거칠거나, 유약을 바르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. 그린게이트의 stoneware는 컬러풀한 색감이 매력적이지만, 컬러에 따라 이러한 단점들이 조금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. 특히))'마리블루'시리즈, '스팟레드','스팟블루' ,'스팟그린'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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