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사/수입판매- 프랑스/CC Korea.KMC
    소재/재질- 원목
    원산지- 베트남
사이즈- 38 x 4 x H 92cm

긴 패널사인보드 스타일의 벽시계입니다.
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죠?
^^
규스타비엔 로즈 벽시계와 거울을 같이 매치해서
양 옆으로 나란히 거실 갤러리 벽이나,
현관에 걸어두시면 정말 멋질 제품입니다.







세로 길이가 거의 1m에 가까운 패널식이에요.(세로 길이 92cm)
핸드페인팅 방식으로
로맨틱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
장식적 효과가 뛰어납니다.




전체적인 컬러는,
민트컬러+ 연한 올리브 크린+ 크림 컬러구요,
기존 규스타비엔의 컬러에 제일 가깝다고 보심 될거 같아요.



보일듯 말듯,
기품있는 옥색 비취의 느낌입니다.

역시 country corner의
자연스러운 빈티지 샌딩.
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. :)

한편의 수채화같은 장미화병과
귀여운 아기새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.



사이즈 가늠하시라고,
샤또 의자와 민트공작 체스트와 나란히 세워봤습니다.
화면으로 보시는 것보다는
더 큰 편이에요.




원목 패널을 붙여서 만든 스타일이라,
세부사진처럼 갈라진 크랙 부분이 있습니다.

시계 몰딩 윗부분의 갈라진 부분 보이시죠?
제품에 따라 저런 부분이 더 심할 수도, 덜 할 수도 있답니다.
하지만, 저런 부분이 더 멋스럽지 않나요?




시계 바늘 부분도 자세히 봐 주세요~
시계 바늘도 부식된 느낌이 강합니다.
시계 용도로 나왔지만,
프로방스에서 지난 몇년간  지켜본 결과,  country corner의 시계 수명은 정확히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. ^^;
프로방스에서 판매하는 로저 시계는 거의 독일이나 일본의 부속을 사용하기 때문에,
가격도 비싸지만,
대신 잔고장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.
하지만 country corner의 부속은 그 보다는 조금 더 떨어지는 편인거 같아요.
때문에 고장이 나더라도 국내에서 a/s가 되지 않습니다.
시계자체의 목적에 충실하고 싶으시다면,
영국 로저의 시계를 선택해주시구요,
^^;
시계의 기능도 중요하지만,
장식적인 기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,
그때 country corner의 시계를 선택해주세요~





규스타비엔 로즈 시계는
 훌륭한 장식액자나, 사인보드로도 쓰일 수 있답니다.




제품에 따라 크랙의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.
^^ 그런 부분은 제품상 하자가 아니므로,
배송 후 반송,교환이 불가능합니다.
참고해주세요~